부서진 다리 수술을 하고 명랑, 천진한 아이 모습으로 반기는 이제 겨우 10개월 정도된 남아입니다....
레오(Leo)로 개명했어요.
사자같이 그리고 로마 레오 황제처럼 멋있게 성장하고 행복하길 비는 마음입니다~
비록 다리는 장애가 있지만 반려견으로 살아가는데 아무 지장이 없답니다^^
He got his leg operation and is now happy and joyful as can be.
He is 10 months old. We changed his name to Leo, in hopes that he will live as royally as the Roman emperor and as a lion.
His physical disability won't makr him any less of a great companion d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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